온라인-오프라인 실제 구매데이터를 통해 가공식품 구매 트렌드를 살펴봤습니다. 💌 유통 전문 뉴스레터 주간 ‘Retail Talk 112호’
안녕하세요. 리테일톡 112호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가공식품의 카테고리별 실제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소비 행태를 비교해봤습니다. 식품의 온라인 판매 비중이 어느덧 30%에 근접했는데요. 소비자들은 어떤 식품을 온라인에서 사고, 어떤 식품은 여전히 오프라인에서 구매할까요? 데이터와 함께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2026년 제31회 한국유통대상' 응모내용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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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테일톡 112호에 준비한 소식입니다.
1. 온-오프 가공식품 구매 트렌드
2. 제31회 유통대상 정부포상 응모안내
3. 한주간 유통가소식 Top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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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는 온라인, 두부는 오프라인, 온라인에서 잘 팔리는 상품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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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료품 온라인 채널 비중 30% 근접
- 오프라인은 인기 브랜드 중심, 온라인은 롱테일 전략
- 오프라인 대비 온라인 가격 분포도 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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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윤은영 리테일트렌드랩 소장 자료제공 : 마켓링크(02-2129-9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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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은 소비재 가운데서도 온라인 침투 속도가 가장 더딘 카테고리로 꼽혀 왔어요. 하지만 최근 온라인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난해 말 기준 식품의 온라인 매출 비중이 28.5%까지 상승했습니다(통계청 기준). 도서, 화장품 등 온라인 침투가 빠르게 진행된 카테고리와 비교하면 완만한 속도지만,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제 식품 시장에서도 온라인은 핵심 유통채널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렇듯 온라인 채널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지만, 식품의 70% 이상은 여전히 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식품 및 유통기업들에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특성을 모두 고려한 옴니채널 전략이 더욱 중요해졌는데요. 소비자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어떤 식품을, 어떤 방식으로 구매하고 있을까요. 마켓링크 온·오프라인 옴니 구매데이터를 바탕으로 앞으로 2회에 걸쳐 가공식품과 신선식품의 채널별 구매 트렌드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먼저, 이번호에서는 가공식품 시장의 온·오프라인 소비 패턴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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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공식품의 온라인 판매액은 2020년 18조 6천억 원에서 지난해 38조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해당 기간 연평균 성장률은 15.4%로, 5년 만에 규모가 두 배 이상 커졌습니다. 온라인 채널 이용시, 선도와 품질 우려가 여전히 존재하는 신선식품에 비해 제품이 표준화된 가공식품은 상대적으로 온라인 전환 속도가 빨랐습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은 온라인 식품 시장에 성장 기폭제가 됐는데요. 업계에서는 가공식품 경우 품질 불확실성이 낮고 가격 민감도가 높은 데다 다른 카테고리 대비 온라인 침투율도 낮아 여전히 성장 여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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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통계청, '온라인쇼핑몰 상품군별 거래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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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통계청 '온라인쇼핑몰 상품군별 거래액', '소매판매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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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온라인에서 90% 넘게 팔린다
그렇다면 가공식품 가운데 온라인 비중이 가장 높은 카테고리는 무엇일까요? 마켓링크의 구매데이터에 따르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고 배송 과정에서 품질 저하 우려가 낮은 품목일수록 온라인 구매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고, 소비기한이 짧고 선도 유지가 중요한 품목일수록 오프라인 구매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가공식품 세분류 75개 카테고리의 온라인, 오프라인 판매액을 분석한 결과 온라인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품목은 분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유는 전체 매출의 91.7%가 온라인에서 발생했는데요. 높은 저장성과 배송 적합성 외에도 부피가 크고 한번 구매시 여러 통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분유에 이어 드레싱(87.7%), 건기식(87.6%), 잼·스프레드(85.8%), 초코분말(85.3%) 순으로 나타나 대부분 상온보관이 가능한 품목들의 온라인 판매 비중이 높았습니다. 특히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분유와 건강기능식품은 반복 구매 비중이 높고, 정기배송 서비스 이용률이 높다는 점도 온라인 집중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오프라인 비중이 가장 높은 품목은 유부(90.7%)였으며, 맛살(89.3%), 아이스크림(88.9%), 콩나물·숙주나물(88.3%), 두부(86.4%)가 뒤를 이었는데요. 모두 냉장·냉동보관이 필수이고, 구입 후 즉시 소비 수요가 높은 카테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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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캔디, 연말로 갈수록 온라인 판매↑
2025년 한해 동안 연초 대비 연말에 온라인 침투율이 가장 크게 상승한 가공식품은 스낵, 캔디, 초콜릿, 수산통조림, 향신료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스낵은 1월 27.1%에서 12월 50.6%로 23.5%P 상승하며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어요. 캔디류 역시 같은 기간 31.8%에서 54.1%로 22.3%P 확대되며 두 품목 모두 연말을 기점으로 온라인 판매 비중이 오프라인을 넘어섰습니다. 초콜릿도 온라인 침투율이 1월 25.9%에서 12월 44.7%까지 상승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는데요. 스낵, 캔디, 초콜릿은 수요가 확대되는 연말 성수기에 온라인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패턴을 보였습니다. 수산통조림은 연중 내내 50% 안팎의 높은 온라인 비중을 유지하며 온라인 구매가 활발히 이뤄졌고, 향신료 역시 연말로 갈수록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온라인 침투율이 가장 크게 상승한 상위 5개 품목은 대부분 추석과 연말 시즌이 포함된 9~12월에 수요가 증가하는 카테고리입니다. 해당 기간 유통업체들이 할인 행사와 대용량 기획상품, 온라인 전용 프로모션을 확대하면서 온라인 구매 비중 상승을 더욱 견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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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마켓링크 주 : 2025년 1~12월 월별 데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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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시리얼, 온·오프라인 고르게 구매
식용유, 시리얼, RTD 티, 소금, 가공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 비중이 50% 안팎에서 형성되며 채널 간 경쟁이 가장 치열한 카테고리로 나타났습니다. 가공식품 가운데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 비중이 가장 비슷한 품목은 RTD(Ready To Drink)티였습니다. RTD 티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점유율 격차는 1.2%P에 불과했는데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즉시 소비 목적으로 구매하는 수요가 꾸준한 동시에 온라인을 통한 묶음 구매 수요도 적지 않아 두 채널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시리얼 역시 오프라인 비중이 온라인보다 4%P 정도 높았을 뿐 큰 차이가 없었고, 소금과 식용유, 가공밥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 비중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분유, 드레싱, 건강기능식품, 잼·스프레드, 초코분말 등 온라인 판매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품목들과 비교하면 RTD 티, 식용유, 소금, 가공밥은 장보기 과정에서 함께 구매되거나 즉시 소비되는 경우가 많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월별 추이를 살펴보면 식용유와 소금은 9월에 온라인 판매 비중이 각각 63.0%, 59.6%까지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용유 선물세트 판매와 가정 내 조리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명절 시즌에는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이 사전예약 할인, 선물세트 기획전 등을 집중적으로 운영하면서 온라인 구매 확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시리얼, RTD 티, 가공밥처럼 계절성이나 명절 특수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품목은 특정 시기에 온라인 판매 비중이 급증하기보다 연중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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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채널 가격 분포도 넓어
한편, 같은 품목이라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의 구매단가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오프라인 경우 단품 구매가 많은 반면, 쿠팡과 네이버 등 이커머스 채널 비중이 높은 온라인에서는 대용량 상품이나 번들 상품, 또는 옵션 기능을 이용한 대량 구매가 활발해 구매단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온·오프라인 구매단가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RTD 티였습니다. RTD 티의 온라인 구매단가 중앙값(Median : 가장 대표적인 구매가격)은 2만 1,845원으로 오프라인(1,871원)의 11.7배에 달했습니다. RTD 티는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즉시 소비를 목적으로 낱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온라인에서는 12캔, 24캔 등 박스 단위 상품 구매가 주를 이루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온라인에서 주로 박스 단위 판매가 이뤄지는 가공밥 역시 온라인 구매단가 중앙값이 2만 3,227원으로 오프라인(4,500원)의 5배가 넘었고, 식용유와 시리얼, 소금 등 온라인에서 대용량 상품 구매 비중이 높은 품목들도 구매단가 중앙값이 오프라인보다 약 두 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온라인과 오프라인 구매단가에서 나타난 또 다른 특징은 온라인의 가격 분포가 오프라인보다 훨씬 넓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가공밥의 경우 오프라인은 최소 구매단가와 최대 구매단가의 차이가 19배였지만, 온라인은 69배에 이르렀어요. 온라인 시장이 단품부터 대용량 세트 상품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포괄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면 소비자들이 필요 수량 위주로 구매하는 오프라인은 결제 금액이 일정 구간에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오프라인은 '필요 구매' 중심, 온라인은 '비축 구매' 중심의 쇼핑 패턴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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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은 메가브랜드, 온라인은 롱테일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상품을 살펴보면 각 채널의 전략적 특성이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온라인의 브랜드 분산 현상인데요. 스낵 카테고리의 온라인·오프라인 판매 상위 3개 상품을 분석한 결과, 오프라인에서는 부동의 인기 브랜드인 새우깡의 판매가 가장 많았지만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묶어 판매하는 복합브랜드 상품의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실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오프라인에 비해 '인기 과자 세트', '스낵 모음팩', '종합 간식박스' 등 여러 브랜드를 결합한 기획상품 판매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오프라인에서는 새우깡, 포카칩, 꼬깔콘과 같이 오랜 기간 시장을 주도해온 스테디셀러 브랜드가 상위권을 차지하며 브랜드 집중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으로 판매 순위를 살펴보면,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브랜드를 묶어 판매하는 복합브랜드 상품이 1위를 차지했고, 2위와 3위에는 프링글스와 뿌셔뿌셔로 나타나 오프라인과 다른 판매 구조를 보였습니다. 상위 3개 상품의 매출 비중 역시 차이가 컸습니다. 오프라인은 13.8%로 온라인(6.2%)보다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는데요. 이는 진열 공간이 제한된 오프라인 채널이 소수의 강력한 브랜드를 중심으로 매출을 극대화하는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구색 제한이 거의 없는 온라인은 다양한 취향과 수요를 반영할 수 있어 특정 브랜드 의존도가 낮고 다양한 상품이 고르게 판매되는 롱테일(Long Tail) 구조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즉 오프라인이 인기 상품에 판매가 집중되는 시장이라면, 온라인은 다양한 소비자 수요가 여러 상품으로 분산되는 시장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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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패턴은 초콜릿 카테고리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났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킨더, 가나, 자유시간 등 오랜 기간 소비자 인지도를 확보한 대중 브랜드가 판매 상위를 차지한 반면, 온라인에서는 페레로로쉐, 트윅스, 복합브랜드 상품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온라인 판매 1위인 페레로로쉐는 선물 수요가 강한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로, 오프라인 판매 상위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초콜릿 역시 상위 3개 상품의 매출 비중은 온라인이 16.7%에 그친 반면 오프라인은 29.5%에 달해 특정 브랜드로의 집중 현상이 훨씬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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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1회 한국유통대상 정부포상 응모 안내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포상하는 '2026년 제31회 한국유통대상 정부포상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제출서류 마감일이 7월 24일(금)이니 서둘러 신청하세요~
- 포상대상 :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
- 주최/주관 : 산업통상자원부/대한상공회의소-매일경제신문사
- 포상규모 : 동탑산업훈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산업통상부, 장관표창 등 다수
- 신청기한 : 2026. 7. 24(금) 18:00까지
- 응모구분 : 단체부문, 개인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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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주간 유통가 소식 Top 5
1️⃣돌아온 '큰손' 중국인, 5월 외국인 소비 첫 2조원 돌파▶️
중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방한 외국인의 지출 규모도 증가했다는 반가운 뉴스입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지출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67.1% 증가한 2조1222억 원으로 집계돼 사상 처음 2조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업종별로는 약국, 장난감, 피부관리, 백화점, 면세점, 액세서리, 의류 등에서 지출이 크게 늘었는데요. 특히 중국인의 카드 소비 증가율이 3월 160%, 4월 194%, 5월 214%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생산자물가가 지난 5월까지 9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는 129.82로 전월 대비 0.8% 상승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8.5% 올랐습니다. 품목별 차이가 있으나 생산자물가는 통상 1~3개월 정도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데요. 한국은행은 고유가와 고환율로 높아진 비용 부담이 확산되면서 올해 하반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어요.
3️⃣이마트, 초저가 편집숍 '와우샵' 확장에 속도▶️
이마트가 선보인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존 ‘와우샵’이 론칭 6개월 만에 점포 수를 3배까지 늘리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와우샵은 이마트가 자체 기획·소싱한 초저가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편집존으로, 고물가 장기화로 가성비 소비가 확산하는 가운데 초저가 생활용품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론칭했는데요. 지난해 12월 처음 선보인 와우샵을 현재 전국 13개 점포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4️⃣화장품 대신 식품 강화하며 '틀' 깨는 K면세점▶️
해외 관광객들의 소비패턴 변화와 중국 따이공 매출 감소, 고환율 지속 등의 요인으로 최근 몇년간 면세점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에 면세점 업체들은 기존의 명품과 화장품 중심에서 식품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최근 면세점 업체들은 토스트 브랜드인 '이삭토스트' 소스, 고추장 브랜드 ‘케이첩'을 포함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을 갖춘 K푸드 브랜드를 적극 입점시키고 있는데요. 향후 면세점 업계는 외국인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더욱 다양한 상품군을 확대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5️⃣오아시스마켓, 멤버십 '클럽 오아시스' 출시▶️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새로운 온라인 구독 멤버십 서비스 '클럽 오아시스'를 출시했습니다. 일반 장보기 상품 경우 구매 비용의 20%, 뷰티 상품은 30%까지 적립해주는 멤버십 서비스로, 구독료는 월 2천원인데요. 티몬 인수 1년이 지났지만, 아직 정상화 작업이 지연되고 있는 오아시스마켓은 구독 멤버십과 비식품 카테고리 확대 등을 통해 자체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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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호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리테일톡은 다음주 수요일 아침에 다시 찾아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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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테일톡 112호 어떠셨나요?
더욱 발전하는 리테일톡을 위해 여러분의 평가나 의견을 보내주세요~ 응원과 비판, 주제제안 모두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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